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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과 목소리들

[15호][목소리들] 시국이 무엇이길래!


[15호] [목소리들] 시국이 무엇이길래! (2016.10.21. ~ 2016.12.31.)


정리 : 난다(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청소년운동 단체들이 발표한 성명, 논평, 기자회견문 등의 입장을 모아서 전합니다. 활동가들이 언론에 발표한 글 등도 전합니다. 일일이 모든 단체들을 찾아보지 못하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운동 메일링으로 온 소식, 제 눈에 띈 것들을 위주로 정리하겠습니다. 혹시 추가되길 바라는 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언제든 반영하겠습니다. (꾸벅)




[1차 청소년 시국선언문] 박근혜가 망친 민주주의, 청소년이 살리자! (2016.10.29.)






[호소문] 동지들에게 바라는 것은 청소년에 대한 존중입니다 (2016.11.03.)


(사진 :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대구 청소년 박하모임 시국선언문] 당신들의 나라에서 우리의 나라로 (2016. 11. 05.)






[성명] ('배후세력설'에 대한) 중고생연대 성명서 (2016. 11. 09.)





[시국성명] 특권이 아닌 모두의 권리를 위해 (2016. 11. 12.)



[시국성명] 박근혜 하야를 위한 부산 청소년 104인 시국선언문 (2016. 11. 13.)





['청소년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우리의 민주주의를 꿈꾸기를 주저하지 맙시다 (2016.11.19.)

- 인권친화적 학교+너머 운동본부, "내가 최초의 청소년 대통령이 된다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중고생 시국선언문 (2016. 11. 26.)





기고문 모음


- 인권오름 - 

[510호] [웰컴투, 여덟살 구역] 더 많은 사람들이 여덟 살 구역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엠건)



- 오늘의 교육 -

[35호] [기획 -페미니즘과 교육] 남학교 청소년이 바라본 여성혐오 (이승엽, 조행하)



- 청소년신문 요즘것들 -

[13호] 평범한 가족은 없다 (모아보기)



- 광장신문 -

[광장신문 2호] 청소년 힘에 눌려 선거연령 낮춘 국회 등교 거부 등 ‘직접행동’에 부랴부랴 선거법 개정 (밀루)


[광장신문 1호] 청소년의 자유가 민주주의의 새 출발점 (공현)




- 오마이뉴스 - 

'어른들이 미안해' 피켓, 불쾌했습니다

[박근혜 퇴진, 그 후 우리는?⑭] 청소년도 주권자입니다 (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