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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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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소식지 「활력소」 제1호 (2014.03.30.) [소식들] 한 해의 시작, 새학기 대응 등에 분주한 단체들, 새 단체도 출범 (2014.01.01 ~ 2014.03.29.) 한 해의 시작. 유달리 사건사고와 궂긴 소식이 많았던 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단체들의 포럼, 세미나 등의 소식도 많네요. 3월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생인권 이슈에서 분주한 모습도 보이구요. 새로 출범한 단체, 운동들에도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보냅니다. (by 공현) [목소리들] 서울학생인권조례개악대응, 청소년노동자 사망, 역사교과서, 청소년의 성 실태 조사 등 (2014.01.01 ~ 2014.03.29.) 청소년운동단체들이 발표한 성명, 논평 등을 모아서 전합니다. 활동가들이 쓴 글도 전합니다.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악 대응, 청소년노동자들의 사망 사건, 역사교과서 논란에 대한 청소..
[1호] 『또 하나의 약속』 : 타인에 대한 공감이 부재한 그 자리에서 악은 움튼다. [덕질(?)들] 영화『또 하나의 약속』 : 타인에 대한 공감이 부재한 그 자리에서 악은 움튼다. 혜원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다른 청소년활동가들과 같이 보고 싶고 같이 나누고 싶은 나의 덕질(?)들을 받는 리뷰코너입니다. 첫 꼭지는 활기의 혜원님이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이야기로 채워주셨습니다. 소개하고 싶고 나누고 싶은 덕질 이야기가 있으면 자유롭게 「활력소」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2013년 12월 이른바 ‘부림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이 개봉 후 흥행가도를 달리는 와중, 사회성이 짙은 가족영화 이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 황유미 씨와, 가족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의 제목은 원래 이었다. 그러나 삼성의 광고 문구이기도 했던 "또 하나..
[1호] 서로 거짓말도 할 수 없는 둘 (선우, 동이 - 십대섹슈얼리티인권모임) [사람들] 서로 거짓말도 할 수 없는 둘 선우&동이 - 십대섹슈얼리티인권모임 둠코 · 별다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사람들] : 한 단체 두 활동가 인터뷰"! 단체에서 같이 활동하는 활동가 2명을 인터뷰하는 꼭지입니다. 첫 번째 단체는 멀고도 가까운 그대, "10대섹슈얼리티인권모임"입니다. 간단히 "대리인"으로 줄여 부르는데요. 활기가 운영하는 청소년 단체들의 공간 를 함께 쓸 만큼 가깝지만, 대리인 활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는 없었어요. 그래서 둠코와 별다가 나섰습니다. 대리인 활동가 선우와 동이를 인터뷰했어요. 둠코 : 두 분이 어떻게 청소년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가 궁금해요. 처음 동이님을 만났을 때는 학생이셨는데, 학교에 다니는 모습보다는 다니지 않는 모습을 더 많이 봤던 것 같아..
[1호] 서울학생인권조례개악대응, 청소년노동자 사망사건, 역사교과서 논란, 청소년의 성 실태를 살펴보다 등 (2014.01.01 ~ 2014.03.29.) [목소리들] 서울학생인권조례개악대응, 청소년노동자 사망, 역사교과서, 청소년의 성 실태 조사 등(2014.01.01 ~ 2014.03.29.)공현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청소년운동 단체들이 발표한 성명, 논평, 기자회견문 등의 입장을 모아서 전합니다. 활동가들이 언론에 발표한 글 등도 전합니다. 일일이 모든 단체들을 찾아보지 못하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운동 메일링으로 온 소식, 제 눈에 띈 것들을 위주로 정리하겠습니다. 혹시 추가되길 바라는 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언제든 반영하겠습니다. (꾸벅) ===============================================================================================================..
[1호] 한 해의 시작, 새학기 대응 등에 분주한 단체들, 새 단체도 출범 (2014.01.01 ~ 2014.03.29.) [소식들] 한 해의 시작, 새학기 대응 등에 분주한 단체들, 새 단체도 출범 (2014.01.01 ~ 2014.03.29.) 공현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 2014년 1월 이후의 소식을 모았습니다. 미처 넣지 못하고 누락된 것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뭐는 그림/사진을 넣고 뭐는 안 넣은 건 그냥 순전히 제 선택인데요. 앞으로 특별히 넣어주셨으면 하는 사진 등을 보내주시면 넣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 총평아무래도 1~3월은 한 해의 시작이라서 단체들의 대외적 활동이 아주 많은 시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가, 유달리 사건사고와 궂긴 소식이 많았던 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단체들의 포럼, 세미나 등의 소식도 많네요. 3월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생인권 이슈에서 분주한 모습도 보이구요. 새로 출범한 단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