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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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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 [사람들] "그 땐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는데..." 청소년운동에 10여년째 몸 담그고 있는 공현과의 인터뷰 (1) [16호] [사람들] "그 땐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는데..." 청소년운동에 10여년째 몸 담그고 있는 공현과의 인터뷰 (1) '사람들' 코너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청소년운동을 했던, 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운동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윤곽을 그리는 코너입니다. 구술된 과거에 대한 해석은 인터뷰이의 주관이 개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대한 이의제기는 활력소로 연락주세요! 2017년에 활기의 활동 계획을 논의하면서 소식지 도 작게 개편했습니다. 먼저 '소식들' 코너와 '목소리들' 코너를 하나로 합치고, '사는 이야기' 코너를 신설했어요. '사는 이야기'는 청소년활동가로서 스스로를 정체화하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의 고민, 삶에 대한 이야기(에세이)를 기고받아 싣습니다. '사람들..
[10호]『우리는 대학을 거부한다 - 잘못된 교육과 사회에 대한 불복종 선언』 : 나를 설명할 이름을 다르게 찾기 위해서 [10호] [덕질(?)들]『우리는 대학을 거부한다 - 잘못된 교육과 사회에 대한 불복종 선언』 : 나를 설명할 이름을 다르게 찾기 위해서 밀루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다른 청소년활동가들과 같이 보고 싶고 같이 나누고 싶은 나의 덕질(?)들을 받는 리뷰코너입니다. 이번호에는 밀루님이 『우리는 대학을 거부한다』 리뷰를 보내주셨습니다. 지난번의 인터뷰 기사와 함께 보셔도 알찰 것 같네요. 소개하고 싶고 나누고 싶은 덕질 이야기가 있으면 자유롭게 「활력소」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한 살을 먹는 것과 한 학년을 지나는 것이 같은 셈이던 날들, TV든 책이든 한결같이 요구했다. ‘너희는 아직 어리니까’ 도전하고, 포기하지 말고, 용기 있는 모험을 하라고.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자마자 모순된 요구를 받았다. ‘너희..
활기 소식지 「활력소」 제3호 (2014.08.02.) [소식들] 여름, 기획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정리하는 계절 (2014.05.31.~2014.07.31.) 6~7월 약 2달간의 소식입니다. 6월 4일 지방선거는 끝나고, 이제는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시기가 시기이다보니 새로운 기획과 새로운 활동보다는 전부터 이어졌던 활동을 지속했다는 소식이 여럿 있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걷고, 뛰고 있는 활동들을 만나보세요. (by 별다) [목소리들] 세월호 참사가 교육에 남긴 교훈 논평, 전교조 법외노조판결에 관한 칼럼 등 (2014.05.31 ~ 2014.07.31.) 청소년운동단체들이 발표한 성명, 논평, 활동가들이 쓴 글 등을 전합니다. 세월호 참사가 교육에 준 교훈, 청소년의 참정권, 9시 등교 문제, 아이스마트키퍼 문제 등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목소리를..
[1호] 서울학생인권조례개악대응, 청소년노동자 사망사건, 역사교과서 논란, 청소년의 성 실태를 살펴보다 등 (2014.01.01 ~ 2014.03.29.) [목소리들] 서울학생인권조례개악대응, 청소년노동자 사망, 역사교과서, 청소년의 성 실태 조사 등(2014.01.01 ~ 2014.03.29.)공현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청소년운동 단체들이 발표한 성명, 논평, 기자회견문 등의 입장을 모아서 전합니다. 활동가들이 언론에 발표한 글 등도 전합니다. 일일이 모든 단체들을 찾아보지 못하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운동 메일링으로 온 소식, 제 눈에 띈 것들을 위주로 정리하겠습니다. 혹시 추가되길 바라는 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언제든 반영하겠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