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과 목소리들

[9호] 소식이 많지 않은 7~8월 (2015.07.01 ~ 2015.08.31.)

[9호] [목소리들] 소식이 많지 않은 7~8월 (2015.07.01 ~ 2015.08.31.)

별다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청소년운동 단체들이 발표한 성명, 논평, 기자회견문 등의 입장을 모아서 전합니다. 활동가들이 언론에 발표한 글 등도 전합니다. 일일이 모든 단체들을 찾아보지 못하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운동 메일링으로 온 소식, 제 눈에 띈 것들을 위주로 정리하겠습니다. 혹시 추가되길 바라는 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언제든 반영하겠습니다. (꾸벅)



====================================================================================================================




[성명] (2015. 8. 13.)

 

성평등 정책의 정신을 왜곡하고 성소수자의 인권을 무시한 여성가족부는

주무부처의 책임과 자격을 스스로 훼손하였다.
여성가족부의 대전광역시 성평등조례 개정 요구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 


 







 

==================================================================================================




  진냥(초등 교사), 「오늘의 교육 26호」 (2015.5+6월호) 

위험한 취향, 금지된 취향 《솔로강아지》가 받은 지지와 거부에 대한 푸념





  김경빈(청소년 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회원), 「오늘의 교육 26호」 (2015.5+6월호) 

[특집 : 파국, 기억, 그리고 전환 - 후쿠시마와 세월호]"나의 4월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공현(오늘의 교육 편집위원), 「오늘의 교육 26호」 (2015.5+6월호

[인물로 만나는 청소년운동사] 내 법인 듯 내 법 아닌 내 법 같은 너  (따이루)

[인물로 만나는 청소년운동사] 2006~2007년 학생인권법제정운동 / 둠코



 




  밀루(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회원), 「광주드림」 (2015.08.09.)  

[기고]학생 강제학습으로 잃어버린 시간, 범인은 당신!”!






 



  치이즈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회원), 「요즘것들」 (2015.08.05.) 

[청소년의 눈으로] 학교, 수시가 중요해, 내 목숨이 중요해?



 



 혜민 (교육공동체 나다), 「나다wom 8호」(2015.09.01.)

대안 같은 것들 - 나는 그 책임에 동의하지 않았어


 

 


 

 미선 (교육공동체 나다), 「나다wom 8호」(2015.09.01.)

월요병이 생긴 이유 - 우리가 학교를 바꿀 수 있을까?